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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날에는 말이죠..요런 파전 정도는 먹어 줘야 됩니다.... 요즘 잔파가 이때쯤 젤 맛이 있지... 한번 해 볼까... 밀가루 반죽에 달걀 하나 깨 넣고. 홍합을 톡톡 잘라 놓습니다... 팬에 밀가루를 우선 넣고 잘 펴 줍니다.. 그 위에 잔파를 골고루 펴서 넣어 줍니다.. 그 위에 홍합 잘라 놓은것을 얹어 주세요... 그리고 그 위에 밀가루 반죽을 부어 주세요.. 밑이 어느 정도 익었다 싶을때 뒤집어 주세요... 조심 조심스럽게요... 안 그럼 홍합이랑, 파랑 다 떨어 지거든요... 그리곤, 두껑을 덮어 주세요.. 파가 많아 설익을까봐, 홍합도 익혀야 되구요... 온도는 최대한 낮게... 잘 익었나 볼까요... 좀더 익혀야 될것 같군요... 조금더 익혀야 될 지짐에 달걀 한개 그 위에 툭~ 깨트려 얼른 뒤집어 줍니다... 달걀이 익어야 되니까요... 가스 불은 .. 더보기
하늘의 변신.. 어느날 길을 따라 가는 길에 하늘이 논다.. 그자~~ 구름이 이렇게 변했다가, 저렇게 변했다가 한다... 금방이라도 비를 내릴것만 같은 뭉게 구름이 다가 온다. 나에 마치 나를 덮어 버릴것만 같은 위엄을 자랑하면서 말이다... 이 사진속의 구름은 다시 생기지 않는 것이겟지.... 하늘은 나의 마음의 놀이터다.. 더보기
sns를 활용한 e~ 비즈니스 열린 교육 장에서 지금 시간은 저녁을 넘긴 일곱시.. 멀리서 오신 분들도 계시고, 가까이에서 계신분도 계시지만은, 배우고자 하는 열정에는 못 미치는 것 같다.. 멋진 강사님: 김주완님.. 경남 도민 일보 편집 국장님의 말씀에 귀를 귀울이면서 강의 듣도 있다.... 이 글은 배우면서 실헝으로 한번 해 본다... 아마 집에 가면 어쩌면 까 먹을 수도 있겠지만, 그래도 다시 기억을 한번 더 하기 위해 말이다.. 한동안 멀리 했던 티스토리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.. 휴~~!!! 일이 하나더 늘어 난것 같다....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