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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짱파프의 맛있는 시간

김치 말이 ...

 이렇게 하면 쉬워요.

■■

반찬이 없을때...
혹, 갑자기 손님이 왔을때....

아님.. 심심할때..^&^

● 첫째: 김치를 준비한다...(아~김치 머리만 자른다.)
    둘째: 돼지 고기를 준비한다.. (아무거나 괘안타)
    셋째: 돼기 고기를 익힌 다음 김치에 싼다.
이때 , 김치 잎에서 부터 꼭꼭 싸서 말아 올리면 쉽게 된다.

먹다 남은 고기가 있으면 이렇게 하면 새로운 반찬이 되고, 술안주도 된다,
수육을 해서 이렇게 해도 된다...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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