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날 길을 따라 가는 길에 하늘이 논다..
그자~~
구름이 이렇게 변했다가,
저렇게 변했다가 한다...
금방이라도 비를 내릴것만 같은 뭉게 구름이 다가 온다.
나에
마치 나를 덮어 버릴것만 같은 위엄을 자랑하면서 말이다...
이 사진속의 구름은 다시 생기지 않는 것이겟지....
하늘은 나의 마음의 놀이터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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