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 시간은 저녁을 넘긴 일곱시..
멀리서 오신 분들도 계시고, 가까이에서 계신분도 계시지만은,
배우고자 하는 열정에는 못 미치는 것 같다..
멋진 강사님: 김주완님.. 경남 도민 일보 편집 국장님의 말씀에 귀를 귀울이면서
강의 듣도 있다....
이 글은 배우면서 실헝으로 한번 해 본다...
아마 집에 가면 어쩌면 까 먹을 수도 있겠지만,
그래도 다시 기억을 한번 더 하기 위해 말이다..
한동안 멀리 했던 티스토리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..
휴~~!!!
일이 하나더 늘어 난것 같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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